만난지 2주일? 정도 되는 삼색고양이가 있어요.
처음 만난날 저를 지긋이 바라보거나, 쫄래쫄래 따라와서는 가만히 앉아있었어요.
그러다 이제는 저만 보면 어딘가 숨어있다가 나타나서 저를 관찰하곤 한답니다.. 제가 마음에 든것일까요?
사실 이 고양이는 다른분께 밥 얻어먹으러 오는 고양이인데 자꾸만 눈에 밟히네요ㅠㅠ 애틋하고 예쁘고 그러네요 ㅠㅠ
아까도 만났는데 따라오길래 따뜻한 물을 주었더니 먹었구여..ㅠㅠ 흑... 사랑해 냥이들암 ㅠㅠ
처음 만난날 저를 지긋이 바라보거나, 쫄래쫄래 따라와서는 가만히 앉아있었어요.
그러다 이제는 저만 보면 어딘가 숨어있다가 나타나서 저를 관찰하곤 한답니다.. 제가 마음에 든것일까요?
사실 이 고양이는 다른분께 밥 얻어먹으러 오는 고양이인데 자꾸만 눈에 밟히네요ㅠㅠ 애틋하고 예쁘고 그러네요 ㅠㅠ
아까도 만났는데 따라오길래 따뜻한 물을 주었더니 먹었구여..ㅠㅠ 흑... 사랑해 냥이들암 ㅠㅠ
애들은 다 개성이있어서 나름 다 예쁘더라구요...
우리아파트에도 얼마전부터 어디서오는지 작은아가가오는데
애가 참 작고예뻐서 눈길이 더가요..그런데 아직은 좀 피하네요...
너무 예뻐서(피오나) 라고지어줬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