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어머니가 오셔서 동생집에 계셔요
어머니가 여기 안 오시는 이유가 냥이들이 있어서거든요
어머니는 지금 둘인줄 아시지만 사실 여섯이에요
이 문제로 걱정을 했더니 조카가 그럽니다
"새끼낳았다그럼 되지이~~"
ㅎㅎㅎ 시원하게 웃었습니다
모든 분들 새해에도 만사형통하시기를요...^^
시골에서 어머니가 오셔서 동생집에 계셔요
어머니가 여기 안 오시는 이유가 냥이들이 있어서거든요
어머니는 지금 둘인줄 아시지만 사실 여섯이에요
이 문제로 걱정을 했더니 조카가 그럽니다
"새끼낳았다그럼 되지이~~"
ㅎㅎㅎ 시원하게 웃었습니다
모든 분들 새해에도 만사형통하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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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고양이를 싫어하시나봐요...이긍~~ㅎ
조카가 아주 센스쟁이예요...
그렇게말하면 되겠네요...새끼낳았다고요..ㅎ
묘리님에게도 새해엔 더 좋은일만 많이 생기셨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