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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슬픈 눈에 하얀 냥이 말씀인가여?.. 어째여.....넘 가엽서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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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몇일 전부터 못보던아이가 사료 놔두는 곳에서 매일 같이 한참을 울다 지쳐돌아가기를 반복하네요 ㅜㅜ역시 누군가로부터 버림받고 그곳에 버려진듯....비도오구....참 슬프네요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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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가엾어서 어떻게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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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냥이로 키우던 냥이를 이사하면서 그 집에 그냥 두고 온적이 있어요..한 십오년쯤 되었나..물론 부모팀의 결정이었고, 내가 어쩔 도리가 없었다 하더라도 그 가책은 마음에서 떠나질 않고 질기게 남더군요..해피캣을 안다면 고보협을 알 가능성이 높지요..다시 나타난다는 것도 뻘춤하고 창피하다는 것도 이해 되구요..그치만 마야의 슬픈눈과 슬프게 우는 모습을 생각해 보세요..한번만 용기를 내서 마야앞에 나타나 주세요..정 키울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후에 정식 입양을 보내주세요..마야 엄마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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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버림받은 충격이 컷으면 밥을 거부....마야를 돌보시던분께 간절히 부탁 합니다. 다시 돌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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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마야엄마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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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안먹었음 엄청야엿겠네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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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랑으로 돌봐줄 분부터 찾는게 나을거 같아요.. 병원환경도 싫을텐데... 가여워 죽겠어요.ㅠㅠ
그렇게 매정하게 버린 주인이 고보협에 들어올까요......고보협 회원이라면....적어도 버리지는 않을것 같은데.... 마야가 너무 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