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9 15:35
말알아듣는냥~~보셨어요 ? 울둥지..니집에들어가,이리와,코자라 등 기막히게따라하는데 맞는거죠ㅎ
조회 수 459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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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 애들은 맘마~하면 쫒아와요 매일 캔줬더니..그게 맘마줄 알더라구요 ㅋㅋㅋㅋ 불러놓구 캔 안주면 서러운 표정에다 울기까지 안줄수없게 만든다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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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엄니네 히스는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다 하고..다이야님네 둥지는 말도 다 알아듣는다는디.. 왜 우리집 인간들은 잘생기지도 않음서 말도 못알아듣냐고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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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덜도 알아 듣는거 있어요 부엌에서 " 이쁜 내새기들~~ 간식 먹을까?" -그럼 우루루 부엌으로 몰려와요 네째만 빼고, 그리고 이불속에 들어가 누워 이불 살짝 들어올리고 "내새끼들 쏙쏙~~" 하면 또 우루루 이불 속으로 들어와요 호호호호 네째 시끼만 빼고요. 큰 딸래미 무조껀 멸치달라고 앵앵 거릴때 "까미야~ 밥을 먹어야지 주지, 간식 먼저 먹는 아이는 나쁜 아이야 하면" 언능 냉장고에서 내려와 사료 몇알 먹고 앉아서 "양~~양~~" 엄마 밥 먹었어 하는 것 처럼 그래요 우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