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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80 추천 수 0 댓글 6
  • 길냥이엄마 2010.11.04 22:04

    혹시...

    혹시...

    혹시...

    일 저질러 놓으면 해결사 역할 톡톡히 하시는 그대 바깥 양반님 아니실지??? 

    우짜든지 멋찌네용~ ^^*

    옴마야~!!!

    내새끼들 밥 줄 시각이 다가오네용~

    '고보협' 땜시 요즘 밥인지 죽인지 모르고 산다니깐요.

    딸냄 말마따나 엄마는 오카리나 연습도 않고 반찬도 잘 안해주고

    요즘은 맨날맨날 길냥이한테만 관심있고... 카더니만 ㅋ

  • free 2010.11.05 00:56

    아니구요...캣대디10년차에 아침저녁으로 길아이들 밥챙겨 주시고....

    아이들 목빼고 기다리게 못해서 헬스접으셨다는 ... 고보협으로 전도해볼참예요^^

  • 은이맘 2010.11.06 13:26

    누구? 어째...내가 아는 냥반 같다?? 유성씨야?

  • 소풍나온 냥 2010.11.05 01:05

    ㅎㅎㅎ

  • 모모타로 2010.11.07 09:47

    멋지세요~ 분당엔 쏠로인 캣대디 없으시려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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