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는 햄스터가 며칠전 새끼 여섯마리 낳았는데
털이 뽀송뽀송날려고 자리잡고 잘크고있었는데 어른 햄스터가 세마리 같이 있었는데 어떤놈 짓인지 새끼 여섯마리 다물어뜯어 죽여놨네요 두세마리는 아예 잡아뜯어먹고 몸뚱이 반틈만 남은 사체들이 ㅠㅠ 얘들 진짜 왜그럴까요??
처음엔 서열 싸움으로 많이 다친애 그래도 소중한 생명이라 여겨 동물병원까지 데려가서 살리려고 고군분투 하기도 했지만 오늘 이 참혹한 광경을 접하니 정말 정내미가 뚝뚝 떨어지네요
순간 너무짜증나고 꼴보기싫어서 창문밖으로 잡아서 내보려했는데 .... 마음이 그렇치 막상 그렇게 하지도 못하겠고
설상가상으로 새끼들의 잔혹한 참사에 너무 놀란 나머지
사육장 뚜껑을 열고 얼어있던 순간 네마리가 다 뛰쳐 나가서 가뜩이나 어수선한 집을 휘집고 다니는데 아오 머리가 띵~~
털이 뽀송뽀송날려고 자리잡고 잘크고있었는데 어른 햄스터가 세마리 같이 있었는데 어떤놈 짓인지 새끼 여섯마리 다물어뜯어 죽여놨네요 두세마리는 아예 잡아뜯어먹고 몸뚱이 반틈만 남은 사체들이 ㅠㅠ 얘들 진짜 왜그럴까요??
처음엔 서열 싸움으로 많이 다친애 그래도 소중한 생명이라 여겨 동물병원까지 데려가서 살리려고 고군분투 하기도 했지만 오늘 이 참혹한 광경을 접하니 정말 정내미가 뚝뚝 떨어지네요
순간 너무짜증나고 꼴보기싫어서 창문밖으로 잡아서 내보려했는데 .... 마음이 그렇치 막상 그렇게 하지도 못하겠고
설상가상으로 새끼들의 잔혹한 참사에 너무 놀란 나머지
사육장 뚜껑을 열고 얼어있던 순간 네마리가 다 뛰쳐 나가서 가뜩이나 어수선한 집을 휘집고 다니는데 아오 머리가 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