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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토토 2010.10.28 13:49

    수술까진 안해도 될꺼같다고 하셨는데...카테타시술후에 소변도 좀 잘보는 편이였었는데...환경변화로 그러는건지...여유가 있다면 이것저것 좋은것도 먹이고싶고 치료도 받게하고싶지만..경제적인문제가 또있다보니..쉽지가 않네요..얼른 집에 데려올수있게 해봐야겠어요

  • 김토토 2010.10.28 13:46

    아직까지 불편한지...움직임도 별루없구 소변누는것도 힘들어 한답니다...소변에 약간에 피가 섞여나와 병원에 연락드렸더니..입원시킬정도가 아닌거같다며 그냥 놔둬도 괜찮다고하셨다는데..그건 좀 아닌거 같으셨는지 다른동물병원으로 데려가  앞에 치료받았던 내용을 다 얘기드리니 그냥 봐주시겠다고 초음파랑 간단한 검살 해주셨나봐요.특별하게 이상소견은 없구 스트레스로인해 그런거일수도있으니 조금더 지켜본는걸로하고 항생제주살 맞고 데려왔다고 하시는데...왜그럴까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탓인건지...퇴원하기전에 혼자서 소변도 잘보는걸 보구 데려왔는데..밖이라 불안한건지...그리고 이번에 데려간 동물병원에서 치료비가 많이 청구된거 같다고 하셨다네요..길냥이인데..자기병원으로 데려오면 꼭 필요한것만 진료비 받으시고 왠만한건 그냥봐주시겠다고 하셨답니다..맘좋은수의사선생님이셨나봐요

  • 다이야 2010.10.28 14:31

    얼릉 뚱이가정상으로 돌아와 웃는님얼굴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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