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8 13:46
사료가 비를 맞지 않게 조치 해 놓아서 사료는 이상무! 비가 넘 와서 아이들이 안 오다가 잠시 비가 잠잠...그때 인석들 모두 와서 식사 하시고 가시니...또 비가.....그래두 먹고 가서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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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고안하신 사료통인가요?? 저두 만들어 보구 싶은데, 그거 뺏기면 눈 뒤집힐것 같아서 ㅋㅋㅋㅋ 일주일에 두어개 뺏기고 있거든요.
저두 그거 뺏기면 눈 돌아갈듯.....돌아가고 뒤집히고...무시버....ㅋㅋ
쭈니님 힘드시겠네요.나는 사료통같은거 없답니다.안보이게 하는게 최선이라서 ,,,,,,,왜들 고양이를 싫어하나 몰라요.
아,언제나 맘 편할날이 올까나?
박달팽이님네 앞에 울집 세놈들 풀어놓고 오고 싶어요~ ㅎㅎㅎㅎ 안되겠죠?
박달팽이님네 아이들은 엄마덕에 보살핌 찐하게 받으니, 걱정 없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