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3 14:09
바람이....바람이............너무 심하게 불어요 ㅠㅠ
조회 수 460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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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궉.. 눈이 음청 크신가보돠 ㅎㅎ
(저도 오늘 충격을 금치 못했어요.. ㅠ 사료가.. 사료가.... 뿐 정도가 아닌 ㅋㅋ 죽이되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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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이 없어요 눈이 너무 작아 사료가 안들어갔어요. 작지만 볼거 다 보는 눈 ㅋㅋㅋㅋ 아 오늘도 바람은 왜이리 부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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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료그릇 놔두고 가면 옆의 치킨집 아주머니가 알아서 치워주신답니다~ 완전편해요..ㅋㅋ!!
정말 바람 엄청나더군요.....ㅜ 그나마 아까 밥주려고 나갔다왔는데 덜 불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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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곽이 날아가서 사료가 비에 젖어 퉁퉁 불었어요 ㅠ.ㅠ 경비아저씨들 짜증낼까봐 열심히 박박 치우고 왔어요
치우는데 한알이 날아와 눈에 들어갈뻔했어요. 강쥐랑 나왔는데 저희 베리도 날아갈뻔했어요. 바람이 무섭게 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