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의 친절냥 vs 무례냥
우와, 올해도 벌써 얼마 남지 않았네요!
벌써 10월이 끝이라니 시간이 정말 빨라요..
이번 달은 갑자기 케어매니저의 물건을 훔치는 데 맛들린 천재, 조금씩 다리에 힘을 주기 시작한 치봉이, 혼자서 습식을 다 먹어주는 밤송이까지…
소소한 변화를 준 친구들 덕분에 많이 웃을 수 있었어요.
집으로 입양센터엔 감기와 결막염이 유행하며 한차례 폭풍이 지나갔지만, 모두 잘 버티고 있어요!
부쩍 추워진 날씨, 여러분도 건강 조심하세요!







우연히 메일와서 보는데 이 시리즈 너무 귀엽고 센스넘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