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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르기 피부 연고 바르면 빨리 가라 앉아여...겨울이 누나님...나도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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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ㅜㅜ 저희집 근처에도 산모기가 드글드글~~~ 제발 그만좀 물어뜯으라고 이것들아 ㅜㅜ
박달팽이님도 반가와요 안녕하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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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 고보협 사료 받았어요. 마침 어제부로 똑 떨어졌었거든요. 한달치 주문해드린 옆동 캣맘할머니(연세가 있으... | 나랭엄마 | 2010.08.02 | 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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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스런 겨울이 누나님... 안뇽!! 나두 조금전에 우산 받고 공원에 애들 물도 갈아줄겸 .....혹시 보고싶은 녀석들이 나와있나 싶어 갔다가.....모기지지배들한테 여덟빵을 뜯기고 왔어요. 냥이들 밥주는것도 모자라....모기들한테 피밥까지 줘야하나? 엉?ㅋㅋㅋ 지금도 손은 자판 치면서 왼쪽 엄지 발가락으로 오른쪽 장딴지 긁고 있는중..... 산모기는 참 지독하게 가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