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모모타로 2011.10.04 11:03

    에공~ 그심정 이해해요~ 하루빨리 독립에 성공하시길 빌어요!!

  • 냥이랑나랑 2011.10.05 00:15

    이해는하지만  엄마가 냥이님이  걱정되셔서 그러시겠지요

    초저녁도 아니구 새벽이라면서요.....

    돈 많이벌어 하루빨리 독립하시기를.......

  • 미카엘라 2011.10.05 08:10

    ㅎㅎㅎㅎ 나두 독립하고 싶어요.

    개 고양이들만 데리고 ..

  • 냥이랑나랑 2011.10.06 00:06

    남편은 ...아그들은......ㅋㅋㅋ

  • 소 현 2011.10.05 15:45

    저도 어디 시골로 살러 가면 좋을듯해요. 그러면 냥이들 데리고 이사하게요 ㅎㅎ

  • 냥이랑나랑 2011.10.06 00:12

    저두요 저두 ..소원입니다...ㅠㅠㅠ

    저희옆집에 가건물이 있는데 마당도있고 외져서 아이들 놀이터랍니다.

    부동산에 물어봤죠....세안놓으냐구.안논다네요...내심희망을 가져었거든요

    마당하고 방하고 꾸며서 아이들좀 편하게해주려고......다행이 가건물 주인이 아이들을 좋아해서와서 놀아도 좋다고 저한테  걱정마시라고 하더군요 ....그대신 청소는 해주시라고...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64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306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71
4919 울 부영이.작은 부영이 구충제 먹이는것 성공 했어요. 8 소 현 2011.10.03 583
4918 늬우스:캣맘 김미진씨 인터뷰 기사 2 흑채와새치[운영위원] 2011.10.03 727
4917 안녕하세요~~^^ 1 애기구름 2011.10.03 487
4916 1201호, 1301호, 1401호 !! 8 고양이순찰대 2011.10.03 708
» 오늘 또 엄마가 뭐라하시네요 새벽에 나와서까지 큰소리로 뭐하냐고 나보고 ㅠㅠ 이럴땐 정말 집나가고 싶네... 6 냥이~ 2011.10.04 940
4914 장터에서 판매예정중인 메디록스(소독약)..가격협의중이니 조금만 더(2일정도) 기다려주세요~ 밥퍼주는여자 2011.10.04 1302
4913 우리 냥이새끼가 사라졌어요 ㅠ.ㅠ 3 마음가득 2011.10.04 572
4912 오늘 가입한 미니라고 합니다. 얼마전부터 울 가게에 놀러오는 길냥이 밥도 주고 그래서 울 빌라에 놀러 오... 3 미니 2011.10.04 556
4911 광주 화실냥이에게 오늘 구충제 먹였어요. 개집 사다 놓는것은 어려울듯 해요. 2 소 현 2011.10.04 848
4910 연휴는 잘 지냈셨는지요?! 3 네꼬마미 2011.10.04 670
Board Pagination Prev 1 ...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