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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동이네 2010.07.10 09:57

    아가시절이 더 길면 좋을텐데..넘 빨리 커서 아쉬워요..한 1년쯤 아가였으면..

  • 박달팽이 2010.07.10 10:39

    미카님~~ 침 닦으세여.....ㅋㅋ

  • 미카엘라 2010.07.10 12:36

    침흘리구....눈도 가운데로 몰렸으면....ㅎㅎㅎ  신윤숙님인줄 알겄어요.  나......어쩔라구 매를 번다~~

  • 은이맘 2010.07.10 16:12

    너 정망 윤숙이에게 매를 얼마나 저징해 놀래??  에구..겁난다...

    나두 마당냥이 잡아서 델구 놀까?

    근데..요것들이 보통은 넘는거 같아서....우째 좀...잠실냥이들 하고는 틀릴것 같애...

     

  • 미카엘라 2010.07.11 06:39

    신언니 코가 복코잖아요.  성룡 코처럼 큰게.  나 그 코로 막 찍을까봐 겁나요. ㅋㅋㅋㅋㅋ 

  • 히스엄마 2010.07.10 10:53

    아이 언더스텐 꼬물이 컴백홈

  • 미카엘라 2010.07.10 12:46

    꼬물이 생각만 해도 ........가슴이 울컥~

  • 까미엄마 2010.07.10 11:12

    아마 코평수도 팍팍 벌어지고 숨쉴때 콧바람이 뜨끈뜨끈 하시죠? 게다가 갈비뼈 저  안쪽 깊은 곳이 스물스물 거리기도 하실텐데...... ㅋ하하하하 눈 앞에 보이는듯 합니다. 작은 꼬물이 두고 온 식구가  시선 집중 시키고 있는 모습이요,  사진 올려주세요 함께 보고 파요~~~~~

  • 미카엘라 2010.07.10 12:37

    코평수 더 벌어지면 안됨.....  얼굴에 콧구녕만 있음 되겄음? 

  • 공후인 2010.07.10 12:08

    저기 턱받이 하나 사들고 갈께요.. --;;;;;;;  녀석 어미를 어제도 만났어요.. 미안하다 미안하다.. 잘 지킬께... 또 얘기 전하고 왔습니다... ㅠ.ㅠ

  • 미카엘라 2010.07.10 12:45

    꼬물양 엄마한테.....아가는 수양엄마가 잘 돌봐준다고 꼭 전해줘요~   외출도 자제하고 오분마다 그녀석 얼굴 들여다보면서 행복해하는 수양엄마가 있다구요.  친엄마만큼은 못하겠지만....수양엄마가 입으로 그루밍도 해준다구요.  이럴때 혀에 돌기가 있음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공후인님~ 걱정말아요.  아가는 눈병도 나았구요. 정말 많이 많이 사랑스러워서 이제 얼굴에 살만 붙으면 대회 나가도 되요. 아~ 정상에 올라왔구나..나두~ ㅋㅋㅋ 

  • 모모타로 2010.07.10 17:38

    ㅋㅋㅋㅋㅋㅋㅋ 로얄제리 흘러요 미카엘라님~~더 삐까뻔적 해진 예쁜 애기모습 보고싶네유~우~

  • 미카엘라 2010.07.11 06:34

    로얄제린지 뭔제린지 네사람꺼.....다 모아놨다 쫌 드릴텡께 드실라우?  신윤숙님도 빵에 찍어 드신다구 쫌 달라던데....ㅋㅋㅋ 나~  죽었네~

  • 쭈니와케이티 2010.07.10 18:21

    저두 아가 보구싶어요..  수건으로  포대기 만들어 몸에 달고 계실것 같아요..   아기고양이  이쁜건... 어휴~~~    진짜루  너무너무 앙증맞아서.. 고개를 갸우뚱 하는거, 앞발 쳐 들고 살살 만져볼때 표정...  망아지 뛰듯 쬐그만게 뛰 댕기는거...  진짜루 코피 팍팍 터지죠..ㅎ~~~가뜩이나 아가 이뻐하시는 분이...  어떠실지  ...ㅋㅋㅋ

  • 미카엘라 2010.07.11 06:37

    애기들은 뛰는게 넘 웃겨요. 뛰는것두 아니구.....걷는것도 아니여~     넘어질듯 넘어질듯 다리는 휘청거리면서 똑바루 못뛰고 옆으로 ...ㅎㅎㅎ   어제도 삐돌씨랑 그거 보구 한참 웃었어요. 당췌 괭이들 없음 할말도 엄꾸 웃을일도 엄는데.....애들은 다 커버려서 재미라곤 엄는찰나 ...손자새끼 생긴것모냥....둘이 낄낄거리구 있었답니다. 행복전도사에요.  요 조그만 콩알이............

  • 플라이 2010.07.11 13:10

    애기 쭈물러서 크지도 못하겠다.

    아예 이름도 쭈물이라 하지...사진좀 올리소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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