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미카엘라 2011.07.16 08:19

    옆집 할머님도 죄가 많으시네요~ ㅋㅋ  괜히 토토님의 눈흘김을 당하셨으니.

  • 윤회 2011.07.16 08:23

    울동네 개님도 늘 밥그릇을 물고가서 습지에 버리는데 ㅜ.ㅜ 급식소도 망가트리고 ㅜ.ㅜ

    나쁜개님~~~ 요몇일안보이니 그래도 슬 걱정이 ^^:

    할머니 억울해서 어떻해 ^^:

  • 개님들 ㅋㅋㅋ

    그래도 개님들은 먹으려고 갖고가지 버리려고 갖고가진 않잖아요^^

    그리고 개님들이 고양이밥주지 말라고 협박하는것도 아니구^^

    개님들 밥까지 수북히 주셔야겠네요~ㅋㅋ

  • 미카엘라 2011.07.16 08:57

    맞다 맞다~ ㅋㅋㅋ 개님들은 짱돌 던질줄도 모르고...각목으로 차밑을 쑤실줄도 모르고....밥주지 말라는 쪽지도 안붙여요. 눈도 안흘기고 .. 같은것들 끼리끼리 모여서 밥주는 사람 미친것이라고 흉볼줄도 모르고... 어디다 민원도 안넣으며....   아이구~ 그러고 보니 개님들 감사한게 넘 많네요!!  

  • 윤회 2011.07.16 13:08

    개님몫까지 수북히 주는건 좋은데요 ~~왜 밥그릇을 물고가냐고요???

    냥이님들 헷갈리시게~~~~

    글구 무지무지 많이먹어요 ^^:

  • 시우마미 2011.07.16 13:28

    저희집 개님도..지 사료 두고 냥이사료 먹고..냥이 캔이라면 지가 더 좋아서 난리부르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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