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엥? 진짜요? 아 못살아 ㅠㅠ남의개를 왜 잡아먹는답니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그거먹고 얼마나 천년만년 살려고 한답니까?

    개주인 생각하니 눈물나려 하네요...

    개주인한테 말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소풍나온 냥 2011.05.09 17:07

    참...할말이 없습니다....

    멍멍탕 파는 집도 많고 얼마하지도 않는것 같던데 굳이 왜 남의 가족을 잡아먹는거죠..ㅠㅠ

  • 미카엘라 2011.05.09 17:13

    아 증말 미친..........  비글 잡아먹은 인간들 피떵이나 줄줄 싸다가 ....  욕씨리즈 막 떠오르는데 ........참아야지. 으이그~#@#^%^^$&*$%^($^)_)_$#%@^^^&&*

  • 똘이누나 2011.05.09 19:51

    제가 가는 S동물병원에 아방이라는 비글 생각 나니 눈물이 납니다. 묘생도 견생도 인간의 삶도 어찌 이리 힘든 세상일까요?

    그래서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히스네 가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싶은 저녁이네요.

  • 쭈니와케이티 2011.05.09 22:06

    히스엄마님께  붙임성 많고  이쁘게 보이는 아이가..먹을걸로 보이는 사람들이..무섭습니다.

    저랑 운동 같이 하던 어떤 분은 ..상가번영회 총무인가라던데.

    .여름 휴가때면   가는  어느 골짜기 냇가가 있는데..

    상가  번영회 모임에서 함께 가서 개 잡아 먹는다고 하는걸 들은 적 있어요..

     

    이런 행동이 부끄럽게 여겨지는 날이 오길 바래요.

    비글아가~~~  미안하다 ㅠㅠ

     

  • 은이맘 2011.05.10 09:45

    세상에...그 개구쟁이 비글을....먹은 인간들 급살이나 맞아라....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86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324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84
» 뒷집에서 가끔씩 풀어놓던 비글,울 고양이들 밥줄 때 맛잇는거 나눠 주기도 하고 붙임성 많고 이쁘던 아이를... 6 히스엄마 2011.05.09 713
2497 하늘이뿌옇네요..제마음처럼..미쉘이 새로운약을넣는데도 눈진물이 낫질않네요..속이타네요..약넣는데 힘들... 7 쁘띠♡강이♡미쉘 2011.05.09 683
2496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길고양이를 많이 아끼고 있습니다 5 달고양이 2011.05.09 451
2495 어버이날 유감~~~ 7 은이맘 2011.05.09 546
2494 첨 인사드려요. 부천 범박동 캣맘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4 랑고냥 2011.05.08 809
2493 병원에 입원해 있더니..입이 아주 고급이 됐나봐요~ 7 시우마미 2011.05.08 545
2492 원래 이런건가요?? 16 밥퍼주는여자 2011.05.08 486
2491 안녕하세염!길냥이사진관에 올릴 변기냥이 주인 찾을거 같아요.글구 못 찾아도 입양하신다는 분이 있어서 나... 6 yamm 2011.05.07 578
2490 울시님.. 혼자서..고군분투하고 계십니다. 8 쭈니와케이티 2011.05.07 853
2489 훈련소에 아들 면회 다녀왔어요. 18 미카엘라 2011.05.07 1434
Board Pagination Prev 1 ...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581 582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