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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밥그릇을 깽판쳐 놓는 넌 마녀!! 마귀할멈!!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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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아줌마는 아니신것 같아요. 그 후에 절 여러번 마주쳤는데도, 별 말씀 없으신걸 보면..ㅡㅡ 제 생각에 아마도 회사 직원이 아닐지...ㅡㅡ 지난주 화단 나무 잘라내고 화단 정비 새로하더니,, 그 날 놓여진 밥 버려지고,, 그 후부터 그런거봐선,,ㅡㅡ 아마도 그날 밥을 발견하고, 그 후로 수시로 와서 밥에 깽판치는듯..ㅡㅡ 혹시 울 냥이들이 쌈박질하다 엎은건 아닐까 생각도 해봤는데, 애들소행이라하기엔.. 너무 가지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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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참.. 성격 요상하네~~ 누구쇼? 하고 전화번호 써 놓아보세요.. 말로 하자고요... 그리고 모두 몰려가보지요 뭐..
에이~ 그 청소 여편네인지 뭔지....훌러덩 발러덩 벗겨서 화단에 댓자로 엎어놓고 싶네. 궁뎅이는 치질 수술할때처럼 높이 해서 떵꼬 살짝 보이게..ㅎㅎㅎㅎ 너무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