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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이엄마 2010.06.08 10:12

    저도 맨날 남에집 앞에다 밥놓고 올때마다 심장이 벌렁 거려요   요즘은 여름이라 창문열고 살아서 더욱더 심장이 벌렁거려요 주택가 창문에서 누가 날 지켜보지않을까 하는생각이 들어서요 ㅎㅎ

  • 모모타로 2010.06.08 10:59

    ㅋㅋㅋㅋ 맞아요..도둑들은 진짜 대단해요..

  • 애플공주 2010.06.08 13:44

    저두 그래요ㅠㅠ 전주로 원룸 안쪽에 두는데.. 둘때마다 속으로 빌어요  제발 여기 밥주는거 아무도 뭐라 안하게 해달라구요

  • 박달팽이 2010.06.08 17:47

    냥이들이랑 언어 소통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여......한꺼번에 때지어 다니지 말고 어디어디에 사료가 있으니 가서 먹으라고...ㅠㅠ

  • 은이맘 2010.06.11 21:03

    ㅋㅋㅋ...남의집에 숨어들어 가다니...간도 크다..ㅎㅎㅎ 그냥..할머니가 주던밥 제가 대신 줄께요..하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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