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마리아 2011.02.02 11:13

    평소 7시면 밥 먹는 아이들이 10시 넘어 밥을 먹으니,......배 고팠는지 허겁지겁 먹는데..미안해서 ...참 난 개념없는 사람이로구나...하고 자책했답니다.  회원 여러분 명절 HAPPY하게 보내셔요. 

  • 소풍나온 냥 2011.02.02 22:25

    말씀만 들어도 후다닥 하신 마음이 느껴져요....하지만 한번쯤은 괜찮겠죠....아이들도 응석은 부려도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해요~

  • 하나임 2011.02.04 07:36

    1년에 한번인데.  애들도 다 이해하고 넘어가죠. 대신 맛난것 많이 주셔요

  • 히스엄마 2011.02.04 14:38

    정말 어쩌다 그런날도 있더라구요 ,애들이 이해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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