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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달팽이 2011.01.18 08:17

    크~~~~  냥이들은 우리에 희망이자  행복의 원천 !!!

  • 미카엘라 2011.01.18 09:44

    모모타로는 착하쟈...... 우째 이리 맘도 곱쟈.....

  • 다이야(40대) 2011.01.18 14:39

    둘째들이길 정말잘했죠?우쨌든ㅎ

  • 쭈니와케이티 2011.01.18 21:30

    무슨 어린이 동화 읽는 느낌이...^^ 그러믄서 고개가 끄덕끄덕...

     암튼 용기 백배..의기충천하여....  냥이들 사료와 간식값 벌기위해  열심히 살쟈~~~

    이거지요???

  • 길냥이엄마 2011.01.19 00:16

    그건 정말 그래요.

    예전엔 1명 보고 오카레슨 나가진 않았는데(거리가 멀 경우 오며가며 시간소비)요즘은 1명이라도 나갑니다.

    나름대로 나가는데가 많아서요.

    사람 도와야죠.('한끼의 식사기금' 이디오피아 결연후원과 외국인 노동자 물품후원)

    유기견 도와야죠.(카라)

    길냥이 도와야죠. (길냥이 사료값) ^^*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도 길냥아가들 사료값 보태라고 10원 한푼 도와주는 사람 없거든요.

     

     

  • 은이맘 2011.01.19 14:19

    열심히 움직이세요^^

    정말 쥐꼬리만큼 벌어서 나가는곳은 왜 이리 많은지....이젠 열심히 움직일 힘도 없는데....

    다복이 쉬야시킬 손아귀 힘도 떨어져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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