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모모타로 2011.01.13 17:01

    흐흐흐흐흐 인어처럼 누어있는 ㅋㅋㅋ

  • 히스엄마 2011.01.13 18:38

    고냉이랑,남동생이랑.언니랑.옆집뒷집앞집아줌마랑 아저씨랑.^^

  • 동지팥죽 2011.01.13 20:13

    혼자 가서 젊은남자 꼬셔봐요~

  • 미카엘라 2011.01.13 21:33

    그래요. 젊고 힘센 놈 하나 살살 꼬셔서 .....괭이밥좀 주라고 하세요~ ㅋㅋㅋ 

  • 미카엘라 2011.01.13 20:48

    가까이 살면 내가 어찌 손이라도 잡아줄낀데. ㅎㅎㅎ  제가 룸바, 차차차, 자이브, 쌈바 조금씩 다 배웠는데 괭이들한테 미치고부터 쉬고 있네요. 새해부터  슬슬 발동을 걸어볼라고 했더니 블래기 떵받아내야해서 ...가끔 집에서 혼자 스탭 밟아요. 울집 냐옹이들이 미친거 아냐~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던 말던. ㅎㅎㅎ

  • 동지팥죽 2011.01.14 13:01

    우리 강서횐 중에 온갖 종류의 딴스를 섭렵한 댄스부인이 계시다는 사실...

    누구라고는... 살짜기 물어보심 알려드릴거임 ㅎㅎ

  • 희동이네(파주/고양) 2011.01.14 12:42

    잘 설득해 보세요. 댄스스포츠 잼있어요. 굳이 부부가 아니어도 할수 있을텐데요. 이참에 딴남자 한번 안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ㅋㅋ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55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298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61
6469 티비에서 본건데요...대나무통요리에서 금방음식을 식는걸 돌을 달궈서 대나무통에 넣어줌 오랫동안 따뜻한 ... 1 김토토 2011.01.12 698
6468 드디어 저도 한소리 들었네요.시내 5군데 중 한 곳. 치킨집 밑에 주다가 아줌마가 고양이가 많이 꼬이고 저... 7 히스엄마 2011.01.12 451
6467 지금 막 가입했어요~~^^ 집에 아이하나를 모시고있고, 주차장에 길아이 5묘와 아버지사업장에 5묘를 모시고... 3 쵸코보모 2011.01.12 410
6466 클났어요~ 12 미카엘라 2011.01.12 496
6465 덕소 살구요~ 어제 가입 했어요. 길냥이들 밥 챙겨준지 1년 조금 넘었네요. 제가 주는 사료를 먹으로 오는 ... 11 하루카 2011.01.12 594
6464 지금막 가입했어요~~ 1 드루이더 2011.01.12 366
6463 추운 겨울 다들 안녕하시죠^^고보협에 열심히 돕고 싶어도 아직 아직 9개월된 애기가 있어서 도움도 못드리... 4 한방이엄마 2011.01.12 623
6462 회비 납부 했슴다 등업 부탁드려요 2 모찌 2011.01.13 560
6461 하라요...올게 왔군요. 욕창이 생겼네요.ㅜㅜ욕창인지도 모르고 지냈는데 꽤 심각해져 있더라구요ㅠㅠ 4 채련 2011.01.13 584
» 게으른 신랑~~ 토요일 부부댄스스포츠 강의신청하자고 했더니~설레발을 치네요~~집에 오면 리모콘부터 쥐어... 7 rabbit-sin 2011.01.13 507
Board Pagination Prev 1 ...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