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질이를 어제 못만나서 오늘 4번이나 내려갔다가 겨우 만나서 캔과 닭가슴살을 주었어요
어제 항생제를 못줬더니 오늘 먹을때 더 고통스러워하면서 캑캑거리면서 먹더라구요
통덫신청했는데 제가 무사히 꼬질이를 포획해서 치료를 받을수 있을까 무섭기도 하면서
꼬질이를 위해 못할것이 없다는 용기도 내어봅니다..
날이 저물어지면 꼬질이 생각에 마음이 불안하고 손이 부들부들 떨려서 중얼거려봤어요ㅠㅠ
어제 항생제를 못줬더니 오늘 먹을때 더 고통스러워하면서 캑캑거리면서 먹더라구요
통덫신청했는데 제가 무사히 꼬질이를 포획해서 치료를 받을수 있을까 무섭기도 하면서
꼬질이를 위해 못할것이 없다는 용기도 내어봅니다..
날이 저물어지면 꼬질이 생각에 마음이 불안하고 손이 부들부들 떨려서 중얼거려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