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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20 추천 수 0 댓글 3
  • 다섯냥 엄마 2010.12.23 09:31

    새벽 1시쯤에 아파트 풀숲에 밥 숨겨놓고 아침에 수거해 오는 일을 그제부터 하고 있는데, 오늘 아침에는 수거하려고 가니깐 제가 봤던 검은 냥이가 아니고 노란둥이가 밥을 드시고 계셔서 조금 더 채워주고 왔는데 아무래도 경비 아저씨가 본 것 같아요.. ㅠㅠ 죄 지은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뜨끔한지.. 애들한테 나쁜 짓 하시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그런데요.. 저희가 하는 거 이거 합법적인 거죠???ㅜ 

  • 땡땡이 2010.12.24 10:49

    저는 여러군데중 한군데  아파트 화단 처마밑에 밥과 물을 놔요 .그동안 운이 좋앗는지 한번도 치운적이 없어요 . 검정 봉지와 물그릇을 청소부 아저씨도, 경비도 봤을텐데 눈 감아 주는것 같아요 .

  • 구르기 2010.12.23 11:26

    언제 나 떳떳하게 길냥이들에게 밥주는 날이 올까요...합법적 맞아요  근데 싫어하는사람들땜에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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