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늦었다...녀석들이 기다린다
어떤 의무감으로 녀석들에게 밥을 주기위해
난 서두른다.....가다가 한 녀석을 만난다....사료가 든 봉지를 흔든다.....과연 올까?...녀석들에게 밥주는 장소에 도착, 봉지를 열어 밥그릇에 붓는다 허!
어디선가 후다닥 녀석들이 몰려든다 한녀석 두녀석....어라 아까 그녀석도 왔다! 아...마음은 통한다...
사이좋게 밥먹는 녀석들을 보며 내마음도 흐뭇해진다.......
어떤 의무감으로 녀석들에게 밥을 주기위해
난 서두른다.....가다가 한 녀석을 만난다....사료가 든 봉지를 흔든다.....과연 올까?...녀석들에게 밥주는 장소에 도착, 봉지를 열어 밥그릇에 붓는다 허!
어디선가 후다닥 녀석들이 몰려든다 한녀석 두녀석....어라 아까 그녀석도 왔다! 아...마음은 통한다...
사이좋게 밥먹는 녀석들을 보며 내마음도 흐뭇해진다.......







캣대디호리님이 있기에 그곳아이들은 배부르게 저녁밥을 먹고 잠들겠지요.
이제 아이들도 호리님이 자기들을 보살펴준다는걸 안다는겁니다.
혹시 알아요....이제 은혜갚으러 오는넘도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