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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10 추천 수 0 댓글 3
안녕하세요^^.
강동구 한 아파트에서 5년동안 밥주다 보니 12마리 길냥이 밥주는 캣맘입니다.
마리수가 늘 때 걱정했는데
요즘 부쩍 항의가 들리네요.
오늘도 항의를 전해듣고 마음이 심란해 가입했습니다.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분들하고 대화를 하고 싶네요.
  • 소 현(순천) 2014.10.29 08:10
    서울이면 구청 tnr이 잘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금이라도 계획을 세우시고 묘구수 늘이지 않고 주민과의 불편한 관계가 되지 않게
    하시는 편이 훨 수월 하리라 믿습니다.
  • 소미 2014.10.29 10:57
    네~ 두군데 주는데 한군데 아이들은 다 중성화 되어있고, 한군데 5마리는 낼 중성화 예약 되어있어요. 포획전문가가 나온다는데 두근두근합니다. 잘 돼야 할텐데, 잘 잡히고 애들도 무사히 수술 잘 되길 바랍니다.
  • 소 현(순천) 2014.10.29 12:18
    그렇게까지 노력하는데 뭐라 하는 주민들 있으면 구청의 도움을 받으세요
    정말 인심 사나운 세상입니다.낮은 곳의 생명을 소중히 여길줄 모르니요./
    잘 되실 겁니다..용기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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