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매순간 선택이란 기로와 마주하게된다.
지난날의 나는 높이만 오르려, 많이만 가지려 했었다.
하지만 인생을 제법산 지금은 보다 잘 살려는 의지를 가지게 됐다.
잘산다..
어떻게 사는게 잘 사는 것 일까에 대해 수없이 고민하고 번민해왔다.
무언가 많이 잃고 고통을 알게되었을때
비로서 인생의 참다움을 알수있었다.
그후론 사람들에게 빼았지 않으려는것 돌려주는것
찾아 주는것에 열중을 한다.
아! 이것이 더 행복한거였구나..
복식 호흡은 배로 숨쉬는 것 이라한다.
이때 내보내는것을 먼저한다.
내보내야만 비로서 채울수 있는 진리를 난 서서히 깨닳아 간다.
사회에서는 내것을 양보 하다보면 크고작은 손실이있다.
이사회 구조는 경쟁을 하지 않으면 뒤처지고 양보 하는것은 뺏기는것과 상통한다.
지난밤 잠을 못이루고 고민을했다.
내 실리를 찾을까? 누군가를 내치면 내 이득이 엄청 많아 지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지난날의 나는 지금과같은 선택의 고민에 빠지지 않았었다.
타인의 사정따윈 몰랐던 어리고 매정했던 나였기에..
지금와 생각해보면 미안함과 후회의 순간들이 많이있다.
이협회는 비영리 단체이니 사회구조와는 성질이 다를것이다.
나는 길아가들을 돌봐야하고 나는 통통이와 넓은 집으로 이사가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나 한사람을 쳐내면 내게휠씬 이득이 생기는데..
직장다니며 집구하러 다니며 집안일 길아가 집아가들 돌보는건 그리 쉽지않다.
난 보다 빨리가고싶다..
더 늦기전에 안정되고싶다
이러다 언치려나?
하지만 결론을 냈다.
내염원인 길아가들이 무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욕심을 줄이기로..
이것이 가장 잘사는 길이라 나는 믿고 내염원도 이루어질꺼라 믿으며 나는 큰것을 포기했다.
그래 조금 늦게가면 어때..
길아가들아 무사해야해 내가 니들 생각해서라도 절때 남한테 못할짖하지 않을꺼야~
내가 이러면 누군가가 길아가들에게 길모퉁이 한뼘라도 허락해 줄까해서..ㅠㅠ
무사해야해 길아가들아~
정말정말 사랑해 길가들아..
자식가진 부모들은 인생 함부로 못산다더니
길아가들 알고나서 부터는 내마음대로 살지도 못하겠다..
오매불망 길아가들 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