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주민들 눈치가보여 길아가덜 밥을 못주는 상황입니다.
자꾸실강이하다간 얼라덜을 죽이기라도 할까봐 겁나니까요.
날 기다릴텐데...
배가 고플텐데...
애덜애게 늘 밥을주다 자기 사정으로 어느날 그만둔다면
애초부터 안준것보다 못하겠지요.
갸들은 늘 제가밥주는데 익숙하여 갑가지 먹을것이 없는 사태를 적응하지 못하니,줬다가 빼앗는것과 똑같은일이래요..
이미 애들을 의존적으로 만들어놨으니ㅠㅠ
업보다 업보 이리 어려운 길을 간다는것이..
자꾸실강이하다간 얼라덜을 죽이기라도 할까봐 겁나니까요.
날 기다릴텐데...
배가 고플텐데...
애덜애게 늘 밥을주다 자기 사정으로 어느날 그만둔다면
애초부터 안준것보다 못하겠지요.
갸들은 늘 제가밥주는데 익숙하여 갑가지 먹을것이 없는 사태를 적응하지 못하니,줬다가 빼앗는것과 똑같은일이래요..
이미 애들을 의존적으로 만들어놨으니ㅠㅠ
업보다 업보 이리 어려운 길을 간다는것이..







저희쪽은 밤늦게 줘서인지 애들이 낮에 잘 안보이던데 밤 되면 먹으러 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