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복잡한 심정에 집에 있기 답답해 밥먹는 장소에 나와 앉아....
하늘을 올려다보니 오늘 청주 밤하늘엔 별하나없는.....
하늘을 올려다보니 오늘 청주 밤하늘엔 별하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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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몸으로 뛰쳐나가서 지금쯤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 뱃속의 아이들이 기어코 태어날 운명인 것인지..
그래도 밥 먹으러 오면 몸보신이라도 시켜줘야지
별 수가 없겠네요..다음을 기약하는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