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쥬 어제도 아침에 나오고 낮에는 앵앵이랑 나잡아봐 놀이 한다는 정보를 얻어 아침 6시 40분부터 잠복
앵앵이는 밥 먹고가서 10시 나왔는데 이 지지배는 아직도 감감 무소식
소풍온것도 아니고 김밥 떡볶이 먹으면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기다리는중입니다
우리 철수하고 왔더라하면 으악 미쳐버릴것 같아서 주구장창 기다립니다
조금더 기다려보고 아니면 내일 아침 일찍와서 또 기다릴겁니다
앵앵이는 밥 먹고가서 10시 나왔는데 이 지지배는 아직도 감감 무소식
소풍온것도 아니고 김밥 떡볶이 먹으면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기다리는중입니다
우리 철수하고 왔더라하면 으악 미쳐버릴것 같아서 주구장창 기다립니다
조금더 기다려보고 아니면 내일 아침 일찍와서 또 기다릴겁니다







애들이 잡힐듯 잡힐듯 안잡힐때는 너무 답답해요...
앵쥬 꼭 만나시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