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옥이의하루살이 2010.12.02 20:32

    이젠 먹기두 잘 먹구 놀기두 잘하는데 ... 돌아다니면서 목칼라한게 불편한지 자꾸 으르릉 거리네염,,, 요즘 밤새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염,,,

    빨리 열흘이 지나가서 풀어주고 싶네여... 막여기저기 긁구 다니구

    게다가 냥이들은 늘 자신몸은 청결하게 하잖아염,,, 근데 목칼라때문에 털손질을 하지 않으니 점점 꼬질꼬질해져염,,,,

    글구 저녁에 자고있음 자기털을 핧지 못해서 그런지 제다리를 자꾸만 핧아서 ,, ㅜ.ㅜ 잠을 잘수가 없어염,,,,,ㅜ.ㅜ

  • 미카엘라 2010.12.03 10:30

    울 곤주도 어제 중성화 했거든요. 요 까칠공주가 샘들 할퀴고 물어뜯고 나도 물겠다고 난리를 펴대는통에 시껍했습니다. ㅎㅎㅎ 춘향이칼도 씌우려다 포기하고...오늘아침에야 겨우 겨우 달래서 ...돼랑이랑 둘이 붙잡고 어쩌고 해서 겨우 씌웠는데..  목이 하도 가늘어서 보기에도 딱합니다. 일주일을 우찌 차고 있어야할라나...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69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311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74
6770 공지사항 메뉴란을 클릭하여 12월11일 정모에 참석 하실 수 있는 회원 여러분!!! 댓글 달거나 신윤숙님에게 ... 마리아 2010.12.01 437
6769 어제 울 현관냥이들에게 받은 선물... 4 울시 2010.12.01 518
6768 오늘 처음입니다 2 실버들 2010.12.01 448
6767 속이 속이 아니에요. 16 미카엘라 2010.12.02 574
6766 영리한 일랑이~~~ 널 사랑할수밖에 없구나~~~ 8 쭈니와케이티[지부장] 2010.12.02 479
6765 거대결장이랑 조영촬영에 대해 아시는 분? 3 탐욕 2010.12.02 616
» 중성화 수술하고 일주일째... 행동하구 먹는건 제자리에 돌아왔는데 목칼라해놓아서 털정리를 않해서그런지 ... 2 옥이의하루살이 2010.12.02 461
6763 푸핫!!! 학원냥 마리가 달력에~~~ㅎㅎㅎ 길냥이 가문의 영광입니다 ㅋㅋㅋ 4 쭈니와케이티[고양지부장] 2010.12.02 591
6762 춥잖아...너무 춥잖아.. 13 미카엘라 2010.12.03 521
6761 날씨가 넘 춥네요 다들 따숩게 입고 다니세요 3 행복한야옹씨나에게와요 2010.12.03 522
Board Pagination Prev 1 ...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