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에대한 지식이 너무나 없어 가입합니다.
임신해서 먹을걸찾으러 길가를 헤메는 고양이가 너무 마음아파 사료를 주기시작한지 어느덧 만 2년차!!
계속 끊임없이 배가불러 돌아다니는 어미묘...그많은 새끼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ㅠㅠ
이추운겨울에 다 얼어죽은건지,,,ㅠ
또 따스한봄이되면, 밤마다 또 울어대겠지요...ㅠㅠ 그럼 또 사람들의원성이...
어찌해얄지 갈등을하면서도...최소한 굶어죽진않야겠기에 사료주기는 계속됩니다만...
어쨋든 반갑습니다~~^^
임신해서 먹을걸찾으러 길가를 헤메는 고양이가 너무 마음아파 사료를 주기시작한지 어느덧 만 2년차!!
계속 끊임없이 배가불러 돌아다니는 어미묘...그많은 새끼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ㅠㅠ
이추운겨울에 다 얼어죽은건지,,,ㅠ
또 따스한봄이되면, 밤마다 또 울어대겠지요...ㅠㅠ 그럼 또 사람들의원성이...
어찌해얄지 갈등을하면서도...최소한 굶어죽진않야겠기에 사료주기는 계속됩니다만...
어쨋든 반갑습니다~~^^







저는 5년동안 12번의 출산..살아남은 아깽이는 다섯손가락안에들고요.
이번에 tnr을 한지 한달이 지났는데 아주 포동하게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정말 잘했구나...캣맘 5년동안에 젤로 잘한일이라고 생각듭니다.
배고프지 않는 것도 좋지만 암냥이는 출산이 더 힘든 시간이라고 믿어요.
용기 내셔서 tnr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