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냥이들 포획할때마다 드는 이 죄책감은 어찌해야할까요..ㅠ_ㅠ
제가 아직 초보라 더 그렇겠지만 잡혀서 날뛰다가 막 원망하는 듯한 '야아아옹' 소리를 들으면
바로 풀어주고 싶은 마음에 계속 미안하다며 보자기로 감싸는데 어찌나 슬프던지..
냥이에게 못할짓 하는거 같아 마음이 무거워요.. 물론 다같이 잘 지내자고 하는건데..
시에서 tnr 진행하는 보호소가 가까워 아침에 데려다주고 왔는데 계속 생각납니다ㅠ_ㅠ
이제 2마리 데려다주고 나머지 6마리도 잡아야하는데 다크써클이 벌써 막 내려왔어요;
냥이들 포획할때마다 드는 이 죄책감은 어찌해야할까요..ㅠ_ㅠ
제가 아직 초보라 더 그렇겠지만 잡혀서 날뛰다가 막 원망하는 듯한 '야아아옹' 소리를 들으면
바로 풀어주고 싶은 마음에 계속 미안하다며 보자기로 감싸는데 어찌나 슬프던지..
냥이에게 못할짓 하는거 같아 마음이 무거워요.. 물론 다같이 잘 지내자고 하는건데..
시에서 tnr 진행하는 보호소가 가까워 아침에 데려다주고 왔는데 계속 생각납니다ㅠ_ㅠ
이제 2마리 데려다주고 나머지 6마리도 잡아야하는데 다크써클이 벌써 막 내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