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4 21:28
부산모임에 중년의 캣대디분 참석하시기로... 멋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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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혹시...
혹시...
일 저질러 놓으면 해결사 역할 톡톡히 하시는 그대 바깥 양반님 아니실지???
우짜든지 멋찌네용~ ^^*
옴마야~!!!
내새끼들 밥 줄 시각이 다가오네용~
'고보협' 땜시 요즘 밥인지 죽인지 모르고 산다니깐요.
딸냄 말마따나 엄마는 오카리나 연습도 않고 반찬도 잘 안해주고
요즘은 맨날맨날 길냥이한테만 관심있고... 카더니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