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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아 2010.10.23 21:09

    목&금욜 연속 이틀 TNR하는라 3시간 간격으로 밤새 왔다갔다 하는 나를 쫒아 다니더니 오늘 새벽 6시 30분에 비둘기의 1/2 사이즈의  새 한마리(울 동네는 새이름은 모르지만 많아요)을 물고와 내 앞에 떨구는 이쁜이...비몽사몽하다 정신이 번쩍! 고마워 이쁜아 사랑한다!  귀한선물 잊지 않을께!

  • 건강 챙기시고요~~  이쁜이 선물에  아드레날린이 확  돌았겠어요.. 기특한 녀석...아~~짠해라~

  • 희동이네 2010.10.25 20:43

    수고하시는 엄마한테 새참도 나를줄 아는 정말 이쁜 이쁜이네요..딸내미가 효녑니다..그려..

  • 다이야 2010.10.24 00:08

    또 고마워우셨죠 눈물로.

  • 박달팽이 2010.10.24 09:57

    오마나.....냥이들도 고마운거 잘 알아여...웬만한 사람 보다 훨~ 나아여 ^^

  • 울시 2010.10.24 10:13

    정말 이쁜이인데요.. ㅋ 이쁜이의 이쁜 행동이 그려져요.  4년동안 쌓은 우정이 각별하시겠어요. 마리아님의 보살핌으로 잘 살아가고 있는거군요.. 그렇죠..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할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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