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은 제대로 주시는건지도 걱정이 되네요..그 작은 아이의 목에 끈을 묶은것을 생각하니 맘이 좋지 않네요 ㅜㅜ
-
저도 언젠가 음식점 앞에 끈 묶여잇는 울고 있는 냥이를 보고 그냥 지나쳤던걸 후회 한적이 잇어요 그냥 풀어줄걸 그랬나 ?하고 ....ㅠㅠ
밥은 제대로 주시는건지도 걱정이 되네요..그 작은 아이의 목에 끈을 묶은것을 생각하니 맘이 좋지 않네요 ㅜㅜ
저도 언젠가 음식점 앞에 끈 묶여잇는 울고 있는 냥이를 보고 그냥 지나쳤던걸 후회 한적이 잇어요 그냥 풀어줄걸 그랬나 ?하고 ....ㅠㅠ
냥이가 거의 손바닥에 쏙 들어올만큼 작았는데,, 할머니께서 행동이 좀 이상해 보이시고.. 거칠어 보이셔서... 하루가 지난 지금도 그 냥이 걱정이 돼서요. 그 당시 그 자리에서 할머니께 말이라도 걸어볼걸.... 늦은 후회가 밀려와요. 고등어 냥이였는데... 자꾸 기억해보니 다리가 제 새끼 손가락 보다도 훨씬 말랐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