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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초코볼 2010.09.25 22:26

    통통하트님, 안녕하세요.  ^^ 환영 인사 드립니다. 아기냥이 아픈데는 괜찮은가요..?  바라보시니 다시 보내실 생각에 마음이 무거우신것 같아요.  하트님,, 닉네임처럼 냥이에게 통통한 하트의 마음을 나눠주시는 분이라는 것이 전해집니다.

  • 통통하트 2010.09.26 23:14

    감사합니다.   동물 병원에 데리고 갔었는데...길냥이라고 해서 그런가..치료를 안해주시네요.  그냥 저절로 붙을것이라고 하는데..과연 제대로 붙을련지...다른 병원을 데리고 가야 되는지...고민입니다..

  • 쭈니와케이티 2010.09.25 22:27

    저두 표적으로(?) 하는 녀석이 오히려 피해가더라는...ㅠㅠ  그래서 어린것이  어미되어, 제 손에 핏덩이 둘만 던져놓구  사라졌지요.. 꼭 성공하시길....

  • 통통하트 2010.09.26 23:16

    지금 데리고 온 애는 원래 5마리가 태어난 새끼중 하나에요...벌써 차에 깔려 한마리는 별이 되고 이제 4마리 남은건데...또 이렇게 교통사고로 뒷다리가 골절이네요..ㅜㅜ    엄마 길냥이는 정말 가끔 어쩌다 만날 뿐이에요..젤 중성화가 급한 것은 그 엄마같은데 말이죠..ㅠㅠ  댓글 감사합니다..꾸벅..

  • 댕댕댕 2010.09.27 10:47

    앗!! 통통하트님 가입하셨네요! 저랑 통화하셨죠? ^^ 제가 2~3일내로 애들 밥주러 가면 연락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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