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나... 요새 정말 좋은일 많이 하시는거 같아요 모닝 노크 캠페인도 너무 좋구요~! 신청해서 아파트 지하 주차장 주차된 차에 다 걸꺼예요 ㅎㅎㅎ 조큼 쑥수러우니깐 5시에 일어나 실천 할꺼예요 인증샷 꼭 찍어 캣챠우 받아 우리 길냥이 미미랑 미나 줄꺼예요 좋은 캠페인 해주시는 고보협 퓨리나 감사합니다~
스티커 구하고 싶어서 그러는데요.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아파트 단지가 아주 큰데 이번 겨울에 길냥이 들이 다 지하주차장에서 잠을 잡니다. 주차장이 커서 어디서 자는지 몰라 스티커를 구입해서 차에 걸고 싶어서요. 작년부터 캣맘이 되어 밥을 주는데 반수 이상이 사라졌습니다. 이 남은 애들이라도 어떻게든 살리고 싶은 마음에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우연찮게 알게 되었습니다. 5월까지는 밤에 춥기 때문에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스티커를 붙여야 겠습니다.ㅠㅠ
art : Photo 사.랑.합.니.다 Photo & Writing by ZUSIN 문득 혼자 라고 느껴진다면... 나만 힘들다 느껴진다면... 나만 뒤쳐진 것 같다 느껴진다면... 모두가 행복한 것 같은데 나만 아니라고 느껴진다면... 지금 바로 옆사람에게 "사랑합니다"라고 말해...
일하는 고양이 취재기 첫번째. 하로냥님 Cat Haro: 누구냐옹.지각이 습관인 기자에게 아직 새파랗게 젊은 고양이가 반말 찌끄러기로 기부터 죽인다. KOPC reporter: 인간 김대영 실장님 만나뵈러 왔습니다만….젊은 고양이는 안절부절 어쩔 줄 몰라하는 낯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