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이런 캠페인 참여할때마다
작은 금액이지만 내가 기부한 금액이 길에있는 작은 생명을위해 소중하게 잘 쓰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괜시리 고보협이 든든해집니다..!
추석 연휴 딱 끝나고 받아서~ 후딱 가져다 드렸습니다!
트릿이랑~순수닭이랑~영양제랑 등등~
내려놓자마자 호다다닥 달려와서 다들 잘 먹더라구요!
든든하게 먹고
입맛도 회복하고 올겨울도 잘 났으면하고 바래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