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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0.08.11 07:12

그걸로 충분하다

조회 수 2844 추천 수 0 댓글 7

catiscat_179.jpg


좁고 불편한 낮은 담이라면 어떠냐
네발만 잠시 편안히 올릴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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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라 2010.08.11 07:24

    좁고 불편한 담이라도..... 밥주는 아줌니가 잘 보이는곳이면 ... 나는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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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보협. 2010.08.11 11:06

    고양씨.. 조금만 더 힘을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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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이언니 2010.08.11 11:21

    포동하네요. 밥 주시는 분이 계셔서 그렇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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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니와케이티 2010.08.11 14:46

    울집 죽냥이 일냥이도 조런  담 위에 올라가  저 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너도  밥 주는 분 기둘리는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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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누나 2010.08.12 09:38

    똘망똘망~ 아이가 참 잘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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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나 2010.08.12 11:34

    에고~ 뒤로 넘어질라 보기에도 아슬하네요. 애가 튼실하고 윤기가 흐르는 게 돌보는 켓맘이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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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역이 2010.08.15 01:46

    저희 미역이랑 무지 닮았네요. 미역이 엄마가 어떻게 생겼을까 상상만 해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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