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2012.02.05 22:49
2/5 내 사랑 길냥이
조회 수 3610 추천 수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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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정말 귀여워요 마음 훈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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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랭이! 노랭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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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나두 학교 싫어.....이거 비밀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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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회사가기 싫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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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역 굉이들도 저럼 월매나 좋아 사이좋게 ........절대로 같이 않먹어요 뚝뚝 떨어져서 드시는 바람에 간혹 힘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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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신기하네요 고양이들이 함꺠 모여서 같이 밥을 먹다니여
저도 길고양이 여덜마리를 밥배식중이지만 일렬로 먹는것은 처음봐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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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서는 제일 부러운 광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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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우리 뚱뚱자 코스프레 ㅎㅎ
평소 엄마손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우리 뚱뚱자 엄마의 빈디를 이마에 붙여보구 뚱자나라 황금부처님 ㅎㅎㅎ 엄마초롬 이불덮고 낸내하기(잠자기) 엄마가 머리긁어... -
2/5 내 사랑 길냥이
오늘은 날씨가 풀려서인지 냥이들이 많이보이더군요 ㅎㅎ 아 내일부터 학교가네 ㅠㅠ http://jungjung8095.blog.me/40151271949 -
날도 추운데..
저희 동네 암냥이들이 많이.. 임신을 한 것 같아요// 눈까지 와서 길도 얼었는데 새끼는 잘나올지 걱정입니다ㅠㅠ 윗동네에 애기 냥이도 얼어죽었다는데...(그래... -
웃기는 사진 올립니다~
웃기는 사진인디..... 할깨 분류는 뭘로할찌 몰라서 그냥 내사랑길냥이로 했습니다 사진보시구 댓글 마니마니 남겨주세여~ -
목포에서 만난 길고양이 가족
오늘 목포에 자동차 썬팅하러 갔는데요 4시간 이상이나 걸리는 작업이었고 딱히 시간 때울것도 없고 해서 목욕탕 가서 때를 좀 뺀뒤 그냥 돌아다녔습니다. 주머... -
금요일 아침에 구조한 '울보' 잘있어요.
출근길에 구조한 '울보' 하니병원 갔다가 깔끔해져서 집에 왔습니다. 뒷다리 부근 골절이 의심가긴하지만 어려서 단순 탈골일 수 도 있다니 별일 아니길 바래야죠... -
내사랑 길냥이들
나무에 가려져 있는 노랑둥이를(달이) 포획하려고 처음에 나무 통덫을 빌렸어요.. 치료지원 신청하려던 달이, 나무 통덫 문을 깨뜨리고 도망갔어요 그 뒤에 대여... -
버릇없는 고양이 혼내줘야합니다.....
2012.1.28 토요일 pm:3.... 늦잠을 자고 있었던 때... 자꾸 일어나서 놀아달라는 고양이와 더 자겠다는 사람, 소리없이 고양이는 침대 헤드 위로 올라갔다. 잠시... -
엄마맘 쪽집게처럼 찝어내는 내 새끼들... 똑똑이들>>..........
눈이 녹을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쓸어내었어두 군데군데 남아 있어 일광욕두 못하더군요 일광욕 하던 자리는 지붕을 가로 질러 가야 하구요 집 주인 한테 들킬 ...
일렬로 앉아 먹고 서로 얼굴을 대고 먹고~ 참으로 예쁜 아이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