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극성 인가요>>?
말두 ..말두 못합니다.. 안가는데 없구 ..못가는데없구요 방두 못 닦아요..ㅠㅠ
걸레 빼앗고.. 올라 타고요.. 좀 혼내 주세요..ㅠㅠ
하루종일 뜀뱍질에.. 점프에.. 덤불링까지.. 아마 길에 있었으면 대장냥이 될 울 사랑입니다
지금두 제 엉덩이에 바짝 붙어 자구 있구요...... 반죽두 좋아요... 지가 날 얼마나 봤다구 ...
극성떨다.. 업어가두 모르게 자는데...
캣 타워로 옮겨 놓으면 .. 에..에... 하면서 나와 침대위로 기어 올라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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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보면 제 머리위에서 잡니다...
특히 주방 조심하세요...
수세미같은 것 물어 뜯고 먹고....
집안의 모든 것들은 수납해야합니다 ㅜㅜ
쓰레기통에도 들어가고요 냉장고 문 열면 문 닫힐 때 뛰어들어가서 기겁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ㅎㅎㅎ 지금 몇 개월이죠?
한참 똥꼬발랄한 시기에다 좀더 쾌활한(?)^^한 성격인가보네요~ ㅎㅎ
냥이도 예쁘지만 멍멍이도 예쁘네요 몰티즈인것같은데요^^
둘이 인형이네요 ,살아서 움직이는 인형들이죠~~~
사랑아...말썽부려도 좋다 건강하게만 잘 자라다오.ㅋㅋ
얘얼굴 너무 매력적이게 생겼어요 보고있으면 웃음이 살짝 나오는 ㅎ 개구진모습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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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이 얼룩이 까몽이
우리 동네 캣맘들의 집합소 미용실입니다~~~~
좀 극성이긴 하는데 많이 컸네요..ㅎ
난 도무지울 산호 마노가... 워낙 얌전히 커서 그런지 웃음만 나와요
.사랑받는 방법을 넘 잘아나 보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