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일곱마리네요.

이녀석들 밥엄마 잘만나서 아주 건강하고 토실하고 당당해 보여요.

냥이들도 밥엄마를 닮아서 그런것 같아요..ㅎ

밥 안먹도 배부르시겠어요 아이들 먹는것만 봐도...전 한마리만 밥 먹는거 봐도 행복한데...아이들이 늘어나면 또 겁나겠지만 한번 보고싶어요 이렇게 여러마리가 먹는 모습을 ...

아이구 잘 먹네  눈치 안보고 애들 데리고 놀고 그러면 좋겠다

아이들 입이 분홍빛으로....너무 귀여워요...ㅋ....ㅋㅋ....냥이들이 사진찍을줄 아네요~ 사진찍으니까 주르르 서있고,ㅋㅋ

많은 아이들을 돌보시면서 힘드시기도 하겠지만, 행복하실 꺼 같아요!

정말 한마리 한마리가 눈이 빛나는게 당당한 모습이 멋져요^^

토요일도 보디가드들 땜시 출근하시남요;; ㅜㅜ

회사분들도 참 좋으신분들인가봐여..냥이들이 있어도 괜찮아하고~

운좋은 냥이들이예요~하나같이 다 이뿌고~

흑채님을 닮았는지 표정들이 모두 톡톡튀는 개성파들 같은데요..^^

시우마미님말씀처럼 회사분들이 좋으신분들 같습니다.

저처럼 많은 고양이를 돌보도록 하는것도 쉽지않을텐데요..

보디가드들이 든든하네요. ㅋㅋㅋㅋㅋ 첫번째 아가가 대장인가요?

아 진짜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저렇게 가까이서 찍어도 괜찮다니

너무너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