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힘든 이 혹독한 계절에 저도 아이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4년간 거의 매일 만나오는 아이들입니다 너무 잘 먹어요 ㅎ 지치기도 하는 시기였는데 밥배달 시간에 정말 캠페인 이름처럼 든든했고 따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시는 길아이들의 매일매일이 배고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