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2011.06.05 02:16
6/4 내 사랑 길냥이
조회 수 3000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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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모습이 참 재미있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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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지고 있는 저 분 얼굴 표정이 상상이 되는데요!! 이렇게 매일 사진 올리시다니 ㅎㅎㅎ 부지런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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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힘들때도 있지만 열심히 돌보고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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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건드려도 가만있는거에여?
길냥이들은 밥내놔라고 호통을 치거나.
밥줄때까지 징징거리거나 둘중 하난줄 ...
식사시간중에 아주 잠깐 쓰담하는거외엔 전혀 허락을 안하던데 저는.. ㅠㅠ
그러고보니 제가 기르는 애덜도 하나같이 애교가 없다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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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랑 등위에 밥보고 한바탕 웃었음..
ㅎㅎ
너무 재밋고 고맙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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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삶의 흔적들 그리고 약한 모습
상처 휴식 그리고 달님이가 뭐라고 하니 가기 싫어 하면서 질질 끌려가는 듯한 장면 새로 나타난 대장급 고양이 이 고양이는 1년동안 밥을 주는데도 하학에 발길... -
늦둥이 호두 ^^
얼마전 업어온 늦둥이 호두 ^^ 3주도 안 되었을때... 넘 작아서 안을 수가 없네여.... 날개 없는 천사가 따로 없네여..... 울집 멍이 쫑아와 인사 중..... 호두가... -
6/4 내 사랑 길냥이
오늘은 출석률 꽤 좋았고 저번에 만난 백구영상도 올려요~~ http://jungjung8095.blog.me/40130869948 -
6/3 내 사랑 길냥이
글을 좀 늦게 올리네요 아파트주차장은 출석률이 별로였지만 컨테이너에는 아깽이들도 보고 출석률 좋았어요~~ http://jungjung8095.blog.me/40130844762 -
6/2 내 사랑 길냥이
오늘 대장도 오고 출석률이 꽤 좋았네요 ㅎㅎ http://jungjung8095.blog.me/40130723968 -
5/31~6/1 내 사랑 길냥이
어제 못올린것까지 올립니다~ 출석률이 요즘 무척 낮네요 ㅠㅠ http://jungjung8095.blog.me/40130643975 -
내사랑 고양이라고 하기에는 좀쑥스럽니다만 ^^
저희 가게에 매일 삼시세끼 밥먹으로 오는 고양이에요 ㅋ.ㅋ 가게문열러 나오면 항상 저보다 먼저 나와서 제 가게를 지켜주 는 고마운 녀석입니다^^ ^ 밥을 준지... -
주인좀찾아주세요!!
코에서 부터 배, 손, 발 은 흰색이고 등쪽으로는 고등어무늬아이입니다. 성별은 남자아이인것같고 눈은 노란색입니다. 목에 목줄이 있는데 초록색 줄무늬인것같습... -
5/30 내 사랑 길냥이
요즘 대장이 또다시 비즈니스 떠났나보네요 ㅠㅠ 블랙의 새끼들도 못봣어요.... http://jungjung8095.blog.me/40130501476 -
(블루발견)5/29 내 사랑 길냥이
블랙의 새로운 은신처로 생각되는곳 우연히 발견했는데 약간 걱정스러운게 있네요 ㅠㅠ http://jungjung8095.blog.me/40130427580 ← 클릭클릭~!!
ㅎㅎㅎㅎㅎ 손에 잡힌 모습 넘 웃겨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