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2011.03.10 23:10
3/10 내 사랑 길냥이들
조회 수 2721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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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할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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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에 놀라울 따름이에요. 애들 밥그릇이 우리집 애들꺼보다 더 깨끗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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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른 밥그릇썼었는데 밥집을 테러당해서 집에 비상용으로 뒀던 밥그릇과 다른곳에 뒀던 밥그릇을 모은거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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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털옷이 귀부인 모피같네요 ㅎㅎ 예뻐요
두부그릇 +ㅅ+ 저도 물통으로 썻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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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두부그릇이 참 유용하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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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우리애들은 물 안먹는데..ㅜ.ㅜ... 뭔가 본받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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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그리 잘 마시는건 아니예요 저도 물마시는모습을 오랜만에 본거라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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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니 오늘 병원가요..
이 녀석과 여기에서 만나 함께 산 것도 벌써 5달이 지나가네요... 그러니까.. 당시 추정 개월수에 더해보면, 누니도 벌써 7개월! (너의 인형같던 귀여움은 어디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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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내 사랑 길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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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내 사랑 길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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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내 사랑 길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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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내 사랑 길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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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코트가 독특하고 멋잇어요..늘 사진 잘보고 블로그도 들어가서 보고 합니다..늘 감사한 마음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