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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9.03.06 16:50

연립에서 이사가면서 버린 아가들 급식소

조회 수 952 추천 수 0 댓글 6

구정전날 시골 강쥐들 밥셔틀하면서 보게된 냥이 한마리...

사람들이 먹고 버린 음식 쓰레기를 뒤지던 냥이를 보고 급식소를 만들어 두었어요.

1주일에 한 번씩 가서 사료를 놓고 오는데

3월1일날 가서 큰 그릇으로 바꾸어 가득 부어뒀는데

이틀 뒤 가보니 사료가 텅비어 놀랬지요.

아이가 배가 너무 고팠구나....  라고 생각하며 한가득 부어주고 왔지요.

 

그리고 오늘 출근 전에 들렀는데 역시나 사료통은 텅 비어있고

사료를 채우고 있으니 한 아저씨께서 오셔서 누가 사료를 주나 했데요.

말을 들어보니 지금 그 동네가 재개발로 건물 무너뜨리고 있는데

연립에 살던 사람들이 이사가면서 냥이들 버리고 갔다며 ㅠㅠㅠ

애들이 많다네요.

 

역시나 사료가 그렇게 빨리 떨어지는데는 이유가 있었던 거지요. ㅠㅠ

사람들이 참 ~~~ 냥이들 버린 사람들은 딱 그기까지입니다. ㅠㅠ

집에서 조금 거리가 있긴 한데  적어도 3일에 한 번은 가서 사료를 채워야 할까봅니다. ㅜ

사료통도 더 큰것으로 바꾸고, 급식소도 좀 더 큰것으로 바꾸고...

저곳도 현재는 공장 주인이 개발에 도장을 안찍고 버티고  있는곳이 두곳 뿐이라니

언제 허물지 모르는 사왕이라네요. ㅠㅠㅠ

 

고보협에서 받은 스티커도  붙여놓고 왔네요.

마음이 참 무거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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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캣대디0306 2019.03.07 13:38

    감사합니다 천사님 ㅎㅎ 행복하시길~~

  • ?
    해피네네미 2019.03.10 12:47

    마음이 너무예쁘세요 

  • ?
    타니맘 2019.04.17 11:04

    가족이었을텐데.. 어떻게 이사 간다고 버리고 가는지..

    참 슬프네요..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 ?
    쿡과 집트 2019.04.27 14:38

    애들이 몇마리인지 저 정도로 3일정도

    먹는다하면 3  마리정도? 일듯 싶어요

    저도 산 중턱 일주일에 1번 가는곳 잇는데

    아무리 많이 줘도 갈때마다

    사료없고..오늘 오후에 또  가보려고

    합니다..원래 내일 가는날인데

    너무 불안하네요ㅜ

  • ?
    k2안나푸르나 2019.05.09 12:19

    고생많으세요,  저도 먼 곳은 주1회 가서 듬뿍 부어놓고 오는데... 제가 주는걸 보고   냥이 키운다는 사람들을 만났지만  맡아서 주길 원치않네요... 그래서 멀리서 차타고가서 주고온답니다.. 

  • ?
    정은깜이 2019.05.25 20:42

    복많이 받으세요. 슬프네요. 내가족을 버리고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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