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데려왔을때 이랫던 쪼꼬미 길냥이 치즈가....
점점 나아가면서 커지더니...
자는 모습도 점점 이상해지고....
저한테 몇번이고 깔리면서도 침대위로 올라와서
같이자는걸 보니 집냥이가 다된거같네요 하핥
몸뚱이도 제법 커진거같아요 ㅋㅋㅋㅋ
호기심도 무지많고
겁이없어서 막 다 물고 뜯고 엎고 떨구고....
큰일났습니다
전 이제 치즈의 애완동물이 되어가는거 같아요...ㅠㅠㅠ
이쁜 길냥이 데려왔어요. 안데려오면 죽을것같아서요......
관악구 아카시아마을 화이트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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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자리가 마당에 있어요
밥자리가 마당에 있어요... 그렇다보니 저녘에 밥먹으러 온 애들이 제방 창문에 쌓아둔 장작위에 모여서 저를 사정없이 불러줍니다.... 창문 열어라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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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실 급식소를 첫 방문한 아이
귀엽지만 짠한 모습이예요 지하실에 한시간전에 먼저 밥주러갔을때 후다닥 멀리서 저를지켜보더니 금방 물주러갔는데 아 자네왔는가 이모습으로 예전에 가져다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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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사냥꾼
본인이. 사냥꾼인지 알고 있네요.... 하천에 해오라기를 계속 쳐다보면서..온 몸을 낮추고서.....공격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날라 가버린 해오라기....이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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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자매들.
어느 날 네가 엄마에게 물었어. "엄마! 치치랑 슈슈는 엄마가 없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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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네
미나와 미나 엄마 마냐, 마냐는 또 만삭.... 20180124_083608_e.mp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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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산냥이들 밥셔틀기!! 를 연재해 볼까요?
https://youtu.be/6vMSSD5lxDY 관악산 꼭대기에 가보면, 이렇게 산냥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밥주기 시작한것이 대략 15년도 부터니까, 이제 4년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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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이 됐네요.
저희집 세째가 된 마리를 구조한 지 오늘로 딱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아픈 곳 없이 무럭무럭 자라 6키로에 육박하는 뚱땡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말썽 부려도 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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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꼬앙꼬형제
길고양이 ‘뭉꼬앙꼬’ 형제!! 꼬리가 짧아서 지어준 이름이에요! 뭉꼬는 흰색과 치즈가 섞였고, 낯을 덜 가려요 앙꼬는 치즈색이 많고 좀 더 조심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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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냥 이제 집고양이가 다되어가네요 하핳
처음 데려왔을때 이랫던 쪼꼬미 길냥이 치즈가.... 점점 나아가면서 커지더니... 자는 모습도 점점 이상해지고.... 저한테 몇번이고 깔리면서도 침대...
통통하게 살도 오르고 너무 미묘로 변한 거 아닌가요?ㅎㅎ넘 예쁜 아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