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소와 엄마 달래
작은 상자안의 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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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궁이와 시간을 보낸지 일년이 됬는데...
이번에 저희 포천집이 이사를 하는 바람에... 집에는 아무도 없고... 저는 의정부에서 포천으로.... 출퇴근을 합니다. 궁이를 위해서... 부모님의 심한 반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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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순)이 보고 왔어요
사진을 찍을 틈을 안주고 요리조리 돌아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요. 오늘은 2차 예방접종 날이라 병원까지 함께 동행했거든요. 이제 케이지 안에서도 많이 안 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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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 고양이 이야기 - 3
제가 내일 시간이 안날것 같아 이렇게 원칙을 어기고 화요일날 글을 올립니다. 뭐.... 창피합니다만 저는 지금까지 이 시리즈(?)를 수요일에 올리고 있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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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삐
지하 주차장에 가을부터 만들어 놓은 집에 입주하여 살고 있습니다. 2블럭 떨어진 곳이 구역인데, 추운 곳을 피하여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닭가슴 살은 예삐가 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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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 고양이 이야기 - 2
오늘 소개해드릴 녀석은 어둠속을 틈타 비밀스러운 작전을 수행하는 닌자같은 녀석이에요. 이름은 "제로(0)". 없다는 뜻이에요. 분명히 있는데 없어요.. 이게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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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처럼 고고해보이는 아주 에쁜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