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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0.11.07 14:34

밥 먹으러 오는 길고양이 중 두 마리

조회 수 299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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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녀석은 무려 나를 쳐다 보며 꼬리를 흔들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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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현관 앞으로 유유히 걸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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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고양이와 노란둥이 담 위에서 대치.

밥시간을 잘 비켜가며 먹고 다니는데 어쩌다 마주치면 으르렁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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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를 위한 밥그릇과 물그릇.

집 담 안 계단 아래 구석진 곳에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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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이야(40대) 2010.11.07 20:11

    그릇이커서 넘마음에들어요 흰냥이가길생활을 하다니...잘견디나봐요

  • ?
    히스엄마 2010.11.08 18:09

    둘이 힘 합쳐 추운겨울 잘 이겨내지 왜 대치하고 그러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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