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밥 머고 가는 구구의 모습이랍니다..
지금도 울 구구 창으로 텅~!! 소리 내면서 들어 왔길래 ㅋㅋ
참치에 사료 비벼줬더니 싹싹 먹고 눈이 점점~~ 감기네용..
아마도 지금은 좀 쉬러 왔나 봐요~~~
두손을 가슴밑에 쏙~~ 넣고 ^^구구~~ 잔.... ㄷ ㅏ. ^^
이젠 아~~주 자리 잡고 편하게 누웠어요 ^^ 턱을 바닥에 두고 정말 편하게 엎드려 있답니다 ㅋㅋ
울 구구~~ 언닌 좀따가 ㄷ ㅐ물 보러 갈껀데.. 구구 잘 자고 있어~~
아침에 밥 머고 가는 구구의 모습이랍니다..
지금도 울 구구 창으로 텅~!! 소리 내면서 들어 왔길래 ㅋㅋ
참치에 사료 비벼줬더니 싹싹 먹고 눈이 점점~~ 감기네용..
아마도 지금은 좀 쉬러 왔나 봐요~~~
두손을 가슴밑에 쏙~~ 넣고 ^^구구~~ 잔.... ㄷ ㅏ. ^^
이젠 아~~주 자리 잡고 편하게 누웠어요 ^^ 턱을 바닥에 두고 정말 편하게 엎드려 있답니다 ㅋㅋ
울 구구~~ 언닌 좀따가 ㄷ ㅐ물 보러 갈껀데.. 구구 잘 자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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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 오지는 않아요~~ 텅~!!! 소리내면서 왔다가.. 갈때는 말없이 유유히~~~^^
자유로운 영혼~~~ 넘 멋진 구구~~ 우리의 냥이들이 이렇게 살아도 될 날은 언제쯤 오려나요.
밥 먹고 갈때는 정말 뒤도 안 돌아 보고 쌩~~~ 정말 이대로 살아도 된다면 길냥이들이 진정 ㅈ ㅏ유묘인거 같네요~~ 이사땜에 구구걱정이 편한날 없지만 방법을 찾아보려구요~~ 데리고 가야 제맘도 편할꺼 같네요 ^^
데리고 가신다니 제가 다 고맙네요 ^^저도 이 사진보고 제가 밥주는 양이들도 제방에 들어와 맘편히
먹을 수 있게 해주려고 생각중이예요...올라올지 모르겠지만...정말 구구처럼 밥먹고 편히 한숨자다 가면
더 바랄게 없을 것 같아요 ㅠㅠ
유유히 오셨다가 유유히 사라지시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