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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였어요
2013.01.15 04:17
계단에서 뛰어내렸던 용감한 아기 고양이
샤롬이
조회 수
3722
추천 수
1
댓글
5
용감한 아기 고양이 리치라고 이름지었어여
이렇게 많이 컸답니다 호기심이 많아서 말썽도 많이 부리지만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이 이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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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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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2013.01.15 12:39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코가 매력적인 듯 합니다.
그리고 쫑긋한 귀...
완존 귀요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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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냥이
2013.01.16 00:30
뽀샤시 하네요. 리치도 박스를 좋아하나봐요.
안에 방석까지? 제법커서 좁아보인단다 리치 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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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타로
2013.01.16 20:35
아휴~ 귀여운 노랑둥이네요~무럭무럭 쑥쑥 크거라 리치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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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나이스
2013.01.17 16:15
착하게 생겼는데, 말썽쟁이군요 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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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립자
2013.01.17 21:44
냥이들이 참 박스를 좋아하는 거 같아요..
리치처럼 자기 몸에 맞는지 안맞는지 잘 따지지도 않고요^^
우리집 둘째 냥이는
간식을 주면 누가 뺏을려고도 안하는데 입에 물고 옆으로 세워놓은 박스안으로
도망가서 다 먹고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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